Eric Carle: first words and rhyme for early learning
배고픈 애벌레™와 친구들 – 첫 번째 단어는 태블릿과 스마트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귀여운 유아용 학습 앱으로, 아이가 즐겁게 첫 단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배고픈 애벌레™를 비롯하여 여러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이 앱은, 유아들에게 농장 동물과 가족, 음식 등 80가지 이상의 단어를 알려줍니다.
배고픈 애벌레™와 친구들 – 첫 번째 단어는 StoryToy Jr. 라인의 일부입니다. 15개월에서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된 이 앱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실제 책을 연상케하는 완전 3D 화면
• 베스트셀러 작가 Eric Carle의 멋진 삽화
• 13개의 대화형 3D 팝업 화면과 80개 이상의 단어
• 퀴즈 섹션
• 주 언어 및 보조 언어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및 스페인어 선택 가능
• 각 언어의 전문 성우가 녹음한 완벽한 음성 지원
• 재미있는 사운드트랙과 음향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