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사진만 찍으면 자동으로 여행앨범이 만들어 진다. 당신의 여행을 가장 손쉽게 정리하는 방법 - 다녀오다. #여행정리다오

“여행”은 “추억"입니다.

하지만 “추억”을 위한 “기록” 때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한다면? ㅜㅜ

여행 중에는 여행에만 몰입하고, 기록은 다오로 손쉽게! 간단하게! 해결 하세요.^^

1.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기억하고 싶은 장소마다 다오 카메라로 인증사진을 1장 이상씩 찍는다.

2. 찍은 인증사진에 대해 다오가 자동으로 찾아 준 추천 여행 장소를 선택하여 여행 장소 인증을 받는다.

3. 인증받은 사진들을 이용해 다오가 자동으로 만들어 준 여행 일지를 보고, 여행 앨범을 만들어 보관 / SNS 공유 등을 한다.

4. 인생이 심심하거나 힘들때 마다 다오를 열어 나의 여행들을 되돌아 보며 즐거운 추억에 빠진다.

5. 친구, 가족, 친지들에게 나의 여행 앨범을 공유해, 그들까지 나의 즐거웠던 추억을 함께 느끼게 한다.

6. 클릭 한번으로 여행 스토리 북 (포토저널북 형태의 실물 여행 기록 책자) 을 만들어 추억을 보관하고 가족, 친지, 친구에게 선물한다.

*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오 카메라로 인증사진을 찍지 못했다구요?

문제 없습니다!

다오 카메라로 찍지 않은 사진도, 혹은 과거에 찍었던 여행 사진도, 다오의 사진 추가 기능을 이용하여 인증 받고 여행앨범을 만들 수 있습니다.

* DSLR 혹은 별도 카메라로 여행 사진을 찍었거나, 친구가 찍어준 여행사진을 카톡으로 받았다구요?

다오의 웹 서비스 (https://www.daobeenthere.com) 를 이용해 보세요.

어떠한 사진이든 (위치정보 포함 여부 상관 없이) 모두 다오 인증을 받고 여행 앨범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인생을 되돌아 보며 “그 곳에 다녀 왔어야 하는데..” 라고 하는 것 보다는, “내가 그 곳에 다녀 왔다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더 좋겠지요?

다오와 함께 손쉽게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참고 1. 다오는 사진이 찍힌 장소를 찾는데 사진이 가지고 있는 위치정보를 이용합니다. 따라서 인증사진을 찍으실 때, 사용하시는 카메라앱의 설정에서 “위치 태그” 혹은 “위치정보사용”이 활성화 되어 있어야만 자동으로 사진의 여행 장소를 찾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폰 출시 시 기본 설정이 활성화로 되어 있습니다.) 폰의 기종마다 방법이나 용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설정 방법은 폰의 설명서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