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용 계산앱 「도빈」

코믹마켓 등의 동인 이벤트에서 서클 참가하는 분을 위한 매상계산・관리소프트웨어.

■특징

　・서클 스페이스를 본 그대로 버튼레이아웃이 되는 리얼 메뉴

　・100％의 전자계산기 응답을 실시한다 「잔돈예측」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을 크게 활용한다 「액티브 스크롤」

　・과거의 이벤트의 매상도 확실히 기록

　・만든 스페이스 레이아웃은 이미지 첨부로 첨언이 가능

●해설

　코믹마켓 등의 동인 이벤트에서 서클 참가하는 분을 위한 매상계산・관리소프트웨어. 알기 쉽게 이야기하면 책을 팔 때의 「덧셈」과 잔돈을 돌려줄 때의 「뺄셈」을 기계화하여 매상의 기록도 남겨가는 계산앱입니다.

그 정도는 암산할거야!라고 말하지 말고 꼭 시험해보고 싶다.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덧셈」을 하는 계산앱은 몇 개라도 있지만 잔돈을 예측하여 출력하는 소프트웨어는 업무용을 합해서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완전한 전자계산기 응답을 실시합니다.

실제의 흐름은 이렇게 됩니다.

고객이 와서 「이것과 이것 주세요」라고 말하면 테이블과 같은 상태로 이미 배치한 이미지를 탭하여 [합계]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합계금액과 「잔돈조견표」가 출력되므로 「○○엔이 됩니다」라고 전하면서 대기！ 그 후에는 고객님이 내놓은 금액을 조견표와 대조하여 잔돈을 건넵시다. 아주 편하죠！（앱의 스크린샷을 꼭 봐주세요）

판매물도 테이블에 정렬한 것과 같은 상태로 화면상에 배치할 수 있어 이미지도 준비하면 정말로 동일한 상태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편리한 것도 있지만 친구에게 점포를 부탁하기 쉽게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당연히 매상은 기록되어 회계마다 혹은 아이템마다 계산하여 항상 확인가능. 이벤트 동안에도 신경이 쓰이는 「지금쯤 신간이 몇권 나왔을까?」와 같은 때에도 재고를 계산하지 않고 한 번에 알 수 있습니다.

기록은 이벤트 단위로 모아 코미케의 성과를 나중에 언제라도 재검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음의 이벤트는 언제입니까? 써클 참가에 같이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한국어로 대응하였습니다만 개발자는 한국어를 말할 수 없습니다. 앱 상의 표기에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으면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신은 할 수 없지만 의견을 받으면 가능한 한 노력해보겠으므로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