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는 아기를 달래주는 백색소음은 물론 ✔ 소리 전문가가 직접 연주한 오르골 자장가까지 ✔ 잠에서 깬 아기를 달래주는 자동연주 제공!
우는 아기를 『백색소음』으로 달래주고, 『오르골 자장가』로 아기가 빠르고 편안하게 잠들도록 도와드립니다.
거실에서 TV를 보거나 주방에서 일을 할때, 슬립모드 기능은 아기의 울음소리를 감지하여 설정해놓은 백색소음이나 자장가를 자동 실행시킬 수 있고, 다른 전화기로 자동전화를 걸어 아기가 깬 것을 알려주는 베이비모니터 기능도 제공합니다.
출산후 육아에 힘들어하는 엄마, 아빠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소리 전문가가 직접 제작한 백색소음(화이트노이즈)과 스페셜 오르골 자장가
동경 비쥬얼 아트 『음향학과』 출신의 소리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직접 연주하고 제작한 스페셜 사운드.
◆ 백색소음(화이트노이즈)은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귀에 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어주는 작용을 하여, 신생아의 안정, 잠투정, 성인의 수면과 수험생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다만, 장시간 노출되면 누구든 청각에 좋지 않겠죠? 우는 아이를 달래주는 동안만 적절한 사용을 권장합니다.
◆ 왜 자장가는 오르골 소리가 좋을까요?
오르골의 소리는, CD나 카세트 테입에 녹음되어 있는 인공의 소리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생음악의 자연스러움은 전자음이나 인공음으로 만든 소리보다 아기와 엄마의 귀를 편하게 해주고 부드러운 자연의 소리로 마음까지 달래주는 역활을 합니다. 빠르고 편안하게 잠드는 아기뿐만 아니라,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까지도 안정시켜줍니다.
◆ 가장 선호하는 자장가를 엄선하여 선곡
- 모짜르트 자장가(아마데우스 모짜르트)
- 브람스 자장가(요하네스 브람스)
- 사랑의 인사(에드워드 엘가)
- 야상곡 - 녹턴(프레드리크 프랑수와 쇼팽)
- 슈베르트 자장가(프란트 패터 슈베르트)
- 꽃 노래(구스타브 랑게)
- 캐논(요한 파헬벨)
- 아베마리아(샤를 프랑수아 구노)
- 소녀의 기도(테클라 바다체프스카 바라노프스카)
- G선상의 아리아(요한 체바스티안 바흐)
자장가 동요나 자장가 노래보다 더 선호되는 자장가 클래식을 오르골 연주로 직접 경험해보세요.
◆ 어플로서 갖춰야 할 충분한 기능
- 백색소음 기능
ㆍ 여러개의 백색소음을 동시에 재생 가능
ㆍ 아빠엄마의 육성과 자장가를 녹음하여 재생 가능
- 자장가 기능
ㆍ 선호하는 자장가만 선택하고, 순서를 정하여 재생
- 편리한 공통 기능
ㆍ 폰 화면을 끄거나, 다른 어플을 사용하는 동안에도 끊김없이 재생
ㆍ 재생되는 동안 전화나 알림음을 진동/무음으로 설정
ㆍ 타이머 기능으로 자동 종료
ㆍ 보기만해도 편안한 여러개의 일러스트 배경화면을 자동전환
ㆍ 사랑하는 아기의 사진으로 나만의 배경화면을 설정
◆ 스페셜 기능 : 슬립모드
- 잠든 아기가 깬 울음소리에 자동 반응하여 백색소음 또는 자장가가 실행되거나, 지정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알려드립니다.
- 거실에서 TV를 보거나 주방에서 일을 하더라도 아기가 깬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기기마다 마이크 성능이 다름으로 소음 설정 및 사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안내사항
- 본 『맘스 베이비사운드』 어플은 태교일기/육아일기 무료출판 『맘스다이어리』에서 개발한 패밀리 어플입니다.
- 앱 사용 중에 문제 또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맘스다이어리 고객센터(http://www.momsdiary.co.kr)로 문의를 남겨주세요.